1.1. 홈페이지에서 정식 명칭 등 기본적이고 구체적인 정보 파악 후/장소/담당자 성함 숙지
      20분전에 건물 앞에 도착 후 중심을 잡고 담당자에게 예의 바르게 인사.

1.2. 제출된 이력서와 특히 경력 기술서를 중심으로 1분 안으로 개요 정리.

1.3. 수면/면도/구두/헤어 스타일/양복정장 및 어두운 패션 피할 것/주머니는 비울 것.

1.4. 무념의 상태에서 편안한 마음을 유지함이 중요함 - 나는 당당하다는 자부심을 가질 것.

1.5. 모든 것은 구인사의 입장에서 역으로 질문을 해보는 시뮬레이션을 준비 할 것.

1.6. Interview 전부터 인상을 밝고 환하게 First Impression은 상상외로 중요.

1.7. 업종 및 직종에 대한 기본적이고도 Trend에 대한 정리 및 준비 - 예상외의 질문에 유리.

 





2.1. 시선 및 자세 Interviewer를 천천히 응시하고 손은 편안히/다리는 떨지말 것.

2.2. 대답은 진지하게 끝까지 듣고 중간에 말을 가로채지 말며 간단한 대답이 좋으며
      필요한 부연설명은 길게 하지 않는다. 간결하게 보고 할 줄 아는가도 검토함.

2.3. 변명이나 추측성 답변은 가급적 피하고 간결하고 의지력 있는 Interviewer는 솔직한
      자세의 답변을 기다린다는 것을 감안할 것. 반드시 결론을 먼저 밝히고 끝 말은
      “습니다”로 맺음.

2.4. 속어나 유행어는 가급적 피하고 적절히 경어를 사용하며 간간이 웃음과 유머를 보여줄 것.

2.5. 연봉이나 휴무 및 기타 복지에 민감한 자세나 표현 및 강력한 의지는 반드시
      탈락한다는 사실

2.6. 경력을 중심으로 발표할때는 기간/직급/프로젝트 성과등에 대한 적절한 Mixing을 하여서
      1-2분내에 간결하게 답변을 하고 리더쉽을 보여줄 기회가 있는 팀장/임원인 경우등은
      리더쉽에 대한 경력을 피력. 특히 외국계 회사는 이점이 중요.

2.7. 이직 이유는 Interviewer가 납득하게끔 솔직하게 간결히/Interviewer는 상당히 중요한
      이슈임

2.8. Interviewer의 입장에서는 후보자의 자세 및 적절한 답변 및 행동을 기대한다는 생각으로
      인터뷰를 할 것. 즉 반대의 입장에서 나의 행동을 미리 점검해 볼 것.

2.9. 기타 중요한 사항: 지각/전직장의 험담/회사 파악도 안한 상태의 준비/연약한 태도/안하
      무인격인 자세 및 표현/무조건적인 Yes/나를 보여주지 못함 등은 금물.

2.10. 마지막으로 “감사합니다”하고 목례 및 인사 후 바로 돌아서지 말고 천천히 퇴실.

국내 회사는 후보자가 기본 지식 및 자질이 있다는 인식이 되면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인성을 중요시하며 모든 것은 그 다음에 둘 정도로 인성이 중요함.

 





국내 회사의 경우와는 대부분 동일합니다만 그외 중요하면서도 약간 다른 추가사항은

3.1. 적극적인 자세의 타잎에 호감을 갖음. 국내기업과는 달리 너무 후보자라는 인식을
      갖지 말고 구인사가 나를 필요로 할 것이다라는 자부심으로 정말로 나를 보여주겠다는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줄 것.

3.2. 후보자의 학력은 큰 이슈가 아니며 오히려 해당회사에서 구사하는 언어가 더 중요.

3.3. 본인의(향후) Dream이 무엇이냐는 질문은 거의 99% 예상 질문임.
      직무와 관련되게 답변을 요구함.

3.4. 본인이 채용되어서 근무한다면 이 부서를 어떻게 조직/운영 등을 하는가? - 99% 예상
      질문이며 Leadership을 알고자 하는 point임./대단히 중요하며 당락을 결정.

3.5. 연봉은 패키지로 하므로 상세한 대비를 할 것 한국식으로 일단 Yes하면 손해 연봉은 보통
      낮은 선으로 제시하나 본인이 자신이 있을 경우는 적절한 Negotiation을 할 것- Nego를
      어떻게 하는가도 눈여겨 본다는 사실에 착안.
      차량제공/접대비/Meal/계약관계/직급/휴가 등도 반드시 질문 안하면 물어볼 것.

3.6. 한국식의 개인의 소개는 아주 간단하게, 그러나 경력은 기간별/회사별/담당업무
      (Sales는 연도별 매출액/주요Client 제시)를 소신 있고 중요한 단어는 힘차게 답변 할 것.

3.7. 혹시 중요한 단어를 못 들을 경우는 Excuse me로 물어보고 대충 다른 답변을 하는 것은
      절대 금물임 - 완벽한 영어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대처능력을 눈여겨 보며 결론을 먼저
      말하고 약간의 부연 설명은 너무 길지 않게.
      또한 돈의 단위 (연봉/매출액/단가)는 US Dollar로 환산하여 답변을 할 시 머뭇거리지
      않도록 미리 환산한 개념을 숙지하여야 함.
      외국회사 역시 정직 및 리더쉽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자세의 후보자를 원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 것


Posted by 좋은이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