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를 창조를 할라 치면 언제나 고통과 인내가 수반되어야 함을 느낍니다.
예술작품이 그렇고 기업에서 이익 창출이 그렇고 글쓰기가 그렇고...
의미있는 창조일수록 그 인내와 고통 노력은 더 커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변화와 창조를 외칩니다.
하지만 쉽지만은 않음을 다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왜 혁신하지 못하고 변화 하지 못하고 창조하지 못하는 걸까요?
단순히 그런 바램만 가지고 있을 뿐 그에 따른 댓가 지불은 생각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날로 먹으러 듭니다. 그저 얻을려고 하죠. 좋다는 건 다들 압니다. 그에 따른 행동은 수반하지 않고 말이죠.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습니까? 우리가 사는 현실계는 인과응보의 법칙이 존재 합니다.
콩뿌린 데 콩나고 팥뿌린 데 팥납니다. 좋은 결과를 거둘려면 그에 맞는 과정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잘되면 내 탓이고 못되면 조상 탓이 아니라는 말이죠.

지금의 나. 지금의 이런 모습을 누가 만들었을까요?
바로 본인입니다. 앞으로의 모습 또한 누가 만들까요? 당연히 본인이죠. 그러니 누굴 원망하고 누굴 탓하겠습니까.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라고 했습니다. 자기가 자기를 사랑하지 않고 돌보지 않는데 과연 누가 나를 사랑해주고 돌봐주겠어요.

== 비 오는 아침에 이프로 짧은 생각 ==
Posted by 좋은이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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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진지 오래입니다.삼팔선, 사오정, 오륙도는 더 이상 신생 단어가 아닙니다. 현재 재직중인 직장인들을 상대로 정년에 대해 앙케이트 조사를 한 통계 자료를 보면 직장인의 체감 정년은 36세라고 합니다. 제가 헤드헌터 일을 하면서 느낀게 하나 있습니다. 아직도 여전히 안정적이고 편한 직장을찾는 사람들이 많다는 겁니다. 세상에 그런 직장은 존재 하지 않는다는 걸 알아 두십시요. 심지어 공무원 조차도 10% 감원이니 이런 말이 나돌지 않습니까.

이제는 평생직장의 개념은 사라지고 평생직업만 있을 뿐입니다. 명심하십시요. 특히나 30대 후반부라면 더욱더명심해야 할 말 인것 같습니다.  20대 30대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사회경험과 직무 스킬을 쌓는데 주력하면서 30대 후반을 위해 종자돈을 모으는데 노력 하십시요.  그리고 그 후부터는 평생직업을 찾으십시요.

평생직업은 자신이 일을 하면서 즐길 수 있는 것이라야 합니다. 싫증이 나지 않는 일이라야 합니다. 보수보다는 재미와 열정이 우선입니다. 보수(돈)을 쫗다보면 더욱더 돈과는 거리가 멀어지고 우왕좌왕 하는 본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30대 후반 부터는 삶의 변수를 제거 하십시요. 내 인생 내가 산다는 투철한 책임감을 가지세요. 대충 직장의 무리속에 묻혀 회사에서 나오는 월급이나 받아 먹고 살지 이런 안이한 생각은 깨끗이 버리십시요. 삶의 변수는 오로지 내
의지와 내 마음 뿐이라고 생각 하십시요. 나라 경제가 어렵니, 회사 구조 조정이니, 이런 것에 휘둘리지 말라는 말입니다. 삶의 변수를 제거 하라는 말은 본인의 뜻에 따라 인생을 살라는 말입니다. 결국은 핑계거리를 가지지 말라는 말이죠.

30대 후반부터는 더더욱 책과 가까이 하십시요. 책속에 길이 있습니다. 평생학습의 시대 입니다. 평생학습하지 않는자는 분명히 도태됩니다. 하루 1%씩 발전해나간다라는 전략을 세우세요. 처음부터 원대한 계획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점점더 각박하고 힘든 세상이 옮니다. 우리가 원하는 세상은 아니지요. 하지만 현실인 걸 어떡 합니까?

40, 50 중년의 위기는 지구상에 대한민국에만 있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이 것 또한 세계적인 트렌드인 것 같습니다. 40,50 가장 돈이 필요한 시점에 우리들의 마약이였던 월급이 끊기는 경험을 합니다. 한마디로 금단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죠. 본인 힘으로 이세상을 살아 본 경험이 없는 분들입니다. 본인 힘으로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줄 해보지 못한 분들이 험난한 세상 밖으로 던져 진 상태 입니다. 자꾸만 울타리(회사)가 그리워 집니다. 자꾸 들어 갈려 합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혼자 우뚝 서는 법을 배우세요. 아픔과 노력과 열정이 필요합니다.

더 이상 안이한 생각은 버리세요. 그리고 이제는 홀로서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이럴때 명상이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명상이라 하닌 거창하죠? 대단한 거 아닙니다. 자기를 다스리는 거죠. 자기 마음을 보는 거죠. 그리고
세상을 아는 거죠. 세상을 알기전에 본저 본인 부터 알아야 합니다. 명상이 아주 도움이 됩니다. 하루 5분도 좋고
10분도 좋고 꾸준히 해보세요. 마음도 몸도 건강해집니다.

직원들이 출근을 하기 시작 하네요.
이정도에서 글을 마무리 해야 겠습니다.
- 이프로-
Posted by 좋은이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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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WBC 결승전이 있었다. 상대는 일본. 어제 결승 상대로 미국이 올라오길 그렇게 바랬건만 일본이 올라오다니
지질이 복이 없다. 나는 미국에는 그나마 패배 해도 괜찮다는 주의 지만 일본은 무작정 이기고 봐야 한다는 생각의 소유자이다.

아마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대부분이 나랑 비슷 할 것이다. 하지만 난 정도가 심하다. 나의 반일 감정이 보통 국민의 따따블은 되는 듯 하다. 일본이라고 하면 왠지 미워지고 싫어진다.
자꾸 임진왜란이 생각나고 일제시대 강제 징용된 우리의 할아버지가 생각난다. 그리고 정신대로 실려가신 우리의 할머님이 머리를 떠나지 않는다. 일본은 아직도 그네들의 과거사를 진정으로 사과 하지 않는다.

최근 일본은 경제적 부를 바탕으로 동남아시아에서 군사 대국을 꿈꾸는 듯 하다. 자위대 해외 파병도 법적으로 허용한상태이니 주변국인 우리나로선 마음이 편하지 않다.

스포츠는 스포츠로 끝나야 되지만, 나는 결코 그럴 수 없다. 상대가 일본인 이상 스포츠는 더 이상 스포츠가 아니다. 이건 전쟁이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나만 그런 걸까? 아니면 대부분이 다 나랑 비슷한 마음일까?
내가 스포츠경기 조차 일본에 대한 승리에 광적으로 집착한다면 나는 분명 애국자 집안의 자손이였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곤 한다. 오늘 야구를 보면서도 또 한번 확인 했다. 나의 광적인 집착을... 스포츠를 즐기면서 본게 아니라 스트레스를 느끼면서 보았다면 믿을런지?

정치! 경제! 과학! 군사! 체육! 문화!
모든 면에서 일본을 추월하는 그 날까지 대한민국이여 전진 또 전진하자.
건전한 경쟁관계? 흥!~ 어림렵다. 감정실린 날선 경쟁관계임을 우리는 잊지말자.
일제시대때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를 생각한다면 어찌 우리 잊을소냐~
완전한 과거사 반성과 정리 없이는 건전한 경쟁 관계도 없다!

오늘 무지 열받는 날이다. - 이프로-
Posted by 좋은이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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