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말에 동의 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죽어라 고생해서 몸 망쳐가면서 일해서 벌어 놓은 돈 다 병원에 가져다 주면 무슨 소용입니까.
돈은 못 벌어도 좋으니 일단 건강해야 되지 않을까요?
무엇을 하던지 체력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 합니다. 막말로 몸만 된다면 공사장 막일이라도 할 수 있을것 아니겠어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가볍게 조깅을 하거나 명상의 산책을 하면 좋을 듯 합니다. 한두번 한다고 건강이 좋아질리 만무하죠. 꾸준히 반복적으로 습관을 들이는게 중요합니다.
담배도 끊는게 좋겠지만 정~ 어려우시면 줄이기라도 하세요. 저는 아직 못 끊고 피웁니다. 이런말 할 자격없죠.
술도 적절히 마시는게 좋겠군요. 사실 전 술 마시면 거의 대부분 폭음 합니다. 절제가 안되더라구요. 차라리 술 자리 횟수를 줄이는게 저로선 맞을 것 같습니다. 어쨌던 과음은 몸을 망칩니다. 지금 당장 증상이 없다고 과신 하지 마세요. 언제가 나타 날 겁니다. 이 글을 쓰는 저도 새벽에 가끔 속이 아파 잠을 깰 때가 있습니다. 이미 증상이 온거죠.
그리고 몰입 할 수 있는 취미생활 하나 만드세요. 하면 기분 좋고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취미생활 하나 쯤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제는 자신의 몸을 돌볼때 입니다.
이것보다 더 가치 있는 투자는 없다고 봅니다.
몸이 건강해야 에너지가 쏟아 나고, 열정이 생기고, 자신감이 생깁니다.
40, 50 이여 ! 그 동안 잊고 살았던 자신의 몸에 좀더 애정을 가집시다!!! -- By LeePro __
'40,50을위한生,愛,感(행복성공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By Leepro : 40, 50 이여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 (0) | 2009.04.22 |
---|---|
개인 브랜드 시대 (0) | 2009.04.15 |
무엇인가를 새롭게 시작 할려는 분들에게 (0) | 2009.04.07 |
부부 사이만 좋아도 밥 굶지 않는다 -by leepro - (0) | 2009.04.01 |
인생 이모작은 옛말. 이제는 삼모작이다. -by leepro- (0) | 2009.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