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시 읽어보니 그 당시 정말 전 간절했나 봅니다.
    다시 가열차게 살아가야 하는데...

인생에서 성공이란? 그리고 성공요소는?

 

사람은 모두가 성공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성공이 뭐냐고 물으면 싶게 대답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뿐만 아니라 당신의 성공 목표는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대답조차 머뭇거리는 실정이니 어찌 자신 인생에서 성공을 이룰수 있겠는가. 꿈을 가져야 꿈을 이루듯, 성공목표없이 성공을 이루기란 어려운 것이다.꿈 조차 없는데 꿈을 어떻게 이룰것인가 라는 말과 같은 이치이다. 나는 우리 인생에서 성공이란 무엇이며, 그 성공을 이룰려면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 이야기를 이제 하려 한다.


성공이란 무엇인가?
이 물음에 대한 답은 사람마다 각양각색일 것이다. 그래서 정답이 있는 수학의 문제같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정답이 없다고 해서 간과할 가벼운 이야기는 더더욱 아니다.
정답은 없지만 각자가 성공에 대한 정의를 분명하게 세워두어야 한다.
그래야만 우리는 삶의 방향감각을 유지할 수 있고, 그래야만 우리는 성공을 이룰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나름대로의 성공을 이렇게 정의 하고 있다. 나를 이기는게 성공이라고... 너무 추상적이라고 생각이되는가? 그렇다면 잠시 사족을 달아 설명을 드리면 성공에는 정말 너무 많은 정의와 개념이있을 것이다. 어떤이는 하느님의 자녀로 삶을 살아가는게 성공이라할 수 있고, 어떤이는 경제적인 금전적인 성공을 생각할 수 있고, 어떤이는 그냥 가족의 건강과 행복한 생활을 성공이라 할 수있고, 어떤이는 사회적인 봉사활동을 성공이라할 수 있다.
저자는 왜 자기를 이기는 것을 성공이라고 하는가에 대해 이렇게 설명 드리고 싶다. 내가 나를 이긴다면 위에 열거한 어떤 성공이던 마음먹은데로 다 이룰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나를 이긴다면 무엇이던지 마음먹은데로 다 가능하기에 먼저 필자는 나를 이기고 극복하는 것을 성공의 목표로 성공의 정의로 설정을 했다.
어쨌거나 아직 성공의 정의가 없으시다면 지금부터라도 성공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보고 나름대로의 정의를 세워두길 바란다.


그렇다면 이제 성공하는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해보자.
가장 최 우선이 삶의 명확한 목표설정이라 하겠다. 자기 인생의 항해에서 어디로 가는지 목표지점이 없다면 태평양에  바람부는데로 떠다니는 돛단배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목적이 없이 떠다니는 돛단배의 삶을 살고 싶은가? 우리 삶에는 방향성이 있어야 한다.그래야만 우리네 삶이 일관성을 유지하고 정리가 된다. 어설픈 계획이라도 무계획보다는 났다는 말이 있다. 삶의 목표설정도 마찬가지이다. 앞으로 수정될 수도 있으므로 부담가지지 말고 삶의목표 필자는 인생 사명 선언문이라고도 말하기도 하지만 삶의 목표를 꼭! 수립하라고 말하고 싶다. 어떻게 삶의 목표를 세울 것인가? 그것은 기간이 정해져 있으며 측정가능해야 한다.그래야만 평가 수정 보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싶게 말해서 추상적이제 않게 측정가능하게 삶의 목표를 수립하라는 것이다.


인생의 성공을 위해서 두 번째로 할 일이 확고한 신념을 가지는 것이다. 나는 나의 삶의 목표를 꼭!이루고야 말겠다 하는 신념을 지니는 것이다. 자신의 목표 달성을 의심해선 안된다. 기필코 나의 인생목표는 이루어질 것이며 이루고 말 것이다 라고 신념을 지녀야 한다. 자신이 자신의 삶의 목표에 확신이 없다면 어떻게 목표 달성을 이루어 낼것인가? 확고한 신념을 매일 자신의 인생목표를 체킹하고 마음을 다지느데서 훈련이 된다. 확고한 신념이 그냥 생기는게 아니다.


세 번째로 성공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노력이다.
성공 삶을 이루기 위해서는 노력, 땀을 필요로 한다. 노력없이 이루어지는 건 아무것도 없다. 그냥 그냥 노력이 아니다. 정성을 담은 혼을 담은 노력을 말한다. 무작정 열심인 노력이 아니라 정성과 혼을 담은 노력을 해야 한다. 그만큼 최선을 다하라는 의미이다.


네 번째 삶의 성공요소로 열정을 들고 싶다.
삶에는 열정이 있어야 한다. 열정은 우리 생활의 에너지이다. 열정은 어떻게 생겨나는 것일까? 에너지는 어디서 나오는것일까? 스스로 발전기 돌려서 전기 생산해 내듯이 우리는 자가발전을 통해서 삶의 열정, 삶의 에너지를 만들어내어야 한다. 필자는 독서에서, 각종 세미나에서 열정을 리필하곤한다. 열정도 관리의 대상이다. 관리하지 않으면 열정은 식기 마련이다. 바닥이 나면 리필을 해야 한다. 그래서 필자는 지속적으로 열정을 유지하기 위해 책을 보고, 배우기를 계속하며, 세미나를 찾아 다닌다.


성공요소 다섯 번째는 꾸준함의 미덕을 말하고 싶다.
위의 모든 것들이 하루만 하고 그친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을 것이다. 한 숟갈에 배부를리 없듯이 꾸준히 성실히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대부분 성공한 사람들은 꾸준히 인내심을 가지고 열심히 생활해온 사람들이다. 좋은 생각, 좋은습관, 좋은 계획도 꾸준하지 않으면 효과를 발휘할 수 없다. 황소같이 묵묵히 꾸준히 전진해야 할것이다. 인생은 마라톤이다. 꾸준함이 없다면 100미터 달리기가 될것이다. 걷지도 말고 뛰지도 말자. 황소같이 묵묵히 꾸준히 전진하자.필자는 꾸준함의 미덕을 위와 같이 외쳐 본다.


마지막 인생 성공요소로 냉철한 자기반성이다.
우리는 반성을 통해 발전을 해 나간다. 지나온 시간을 뒤돌아 보면서 반성하고 새롭게 계획하고더 나은 발전을 도모하게 된다. 철저한 자기 성찰없이는 반성없이는 진정한 발전도 없을것이다. 우리는 정기적으로 삶에대한 성찰과 반성을 꼭해야 한다.이는 우리가 더 새롭게 더 발전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이상으로 필자는 성공이 무엇인지? 성공하기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를 나름대로 열거 해보았다. 물론 필자가 나열한 성공요소외에도 중요한 항목이 많이 있을줄 안다. 하지만 필자가 제시한 다섯까지 항목만이라도 언제나 명심하고 생활한다면 생활에 큰 변화가 있으리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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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정말 건전 하게 가열차게 살았다우~~)
내가 독서모임에 나가는 이유
?

 

독서모임에 나간지 일년이 다 되어간다. 그 사이 빠지기도 많이 했지만 열심히 참석하리라 마음 먹은 날부터는 거의 매주 참석을 한 것같다.그게 최근 3개월의 일이다. 나의 아내는 항상 이렇게 묻는다. 도대체 왜 그렇게 열심히 나가냐고? 나가면 뭐하냐고? 아내에게는 내가 독서모임에 나가는 이유를 조목조목 설명하지 않았지만 지금부터 그 설명을 하려한다.

내가 독서모임 나가는 가장 첫 번째 이유는 독서모임에서 새로운 호기심에 대해 자극을 받는다.
이수정님의 발표을 들으면 나는 언제 저렇게 발표를 잘할 수 있을까? 자극받고, 정범서님의 발표를 듣고는 우리 먹거리에 대해 새로운호기심이 생긴다. 그리고 나정우 화백님의 발표를 들으면 교양인으로서 나는 아직 멀었구나 하는 자책감과 더불어 새로운 미에 조금이나마 눈을 돌린다. 여기에 나열하지 않은 그 외 독서모임 발표중에 나에게 호기심 자극이 되지 않은게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지환님의 해외여행, 윤수호 박사님의 박식함, 일일이 다 열거하기 어려울 지경이다. 나는 삶에서 호기심을 잃어버리면 그것은 죽은 삶이라 생각한다. 그만큼 호기심은 나에게 새로운 에너지를 준다. 나는 호기심을 유지하고 있을 때 내 생홯이 즐겁고 활기찼다고 기억한다. 독서모임은 나에게 아주 훌륭한 호기심 제공의 원천으로 역할을 해주고 있다.

다음으로 독서모임은 평생학습을 여럿이 같이 재미있게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혼자하면 의욕이 시들어 도중에 중단 할 확률도 커진다. 혼자 배우고 익힐려면 힘들고 어렵지만, 여럿이 같이 배우고 익히면 쉽고 재미있다. 학생시절 학습서클 가입이유도 바로 다름 아니였을 것이다.

세 번째 독서모임에 나가는 이유는 두달에 한번씩 가족과 같이 하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이다. 사실 혼자 잘먹고 잘살겠다고 매주 토요일 집을 비운다는게 같이 사는 아내와 딸에 여간 미안하지 않다. 하지만 그 미안한 마음을 만회할 기회가 우리 독서모임에는 있다. 바로 가족끼리 학습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이다. 가족의 동의나 이해를 얻지 못하고는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평생하기란 쉽지가 않다. 우리 독서모임은 가족을 중요시하는 모임이라 좋다.

다음으로 내가 독서모임에 나가는 이유는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삶의 열정’을 독서모임에서 리필(refill)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독서모임에 참석하시는 분들은 대단한 열정가들이시다. 나는 독서모임에 참석하여 그분들의 기운을 느끼고 그분들의 열정을 내 몸에 받아 온다. 아마도 그런 열정이 없었더라면 우리 독서모임에 참석하시지도 않았으리라...

독서모임에 나가는 또 다른 이유는 토요일 독서모임 참석은 주말을 알차고 유익하게 만든다. 독서모임 참석전 토요일은 항상 10시 기상하여 11시경에 아침겸 점심먹는 것으로 시작하였다. 다시말해 토요일 오전은 거의 없었던 샘이다. 침대에서 나뒹구는 토요일 오전이 사라진 것이다. 토요일 하루시작이 그랬으니 오후 생활도 좋을리 만무하다.독서모임에 나가면서부터 주말을 좀더 알차고 활기차게 보낼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독서모임에 나가면 마음따듯하고 인정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 나도 더불어 마음이 따뜻해진다. 어릴적 같이 자란 친구도 아니고, 학생시절 동기도 아니고, 직장동료도 아닌 온라인을 매개체로 하여 만나서 이렇게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다는게 때로는 의아스럽기 까지 하다.아침에 미소짓는 얼굴로 만나 커피한잔을 건네며 한주의 안부를 묻는다. 그리고 모임을 파하고는  인근 식당에서 같이 점심식사도 한다. 그러는 사이 알게모르게 가족같은 정을 쌓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사람은 역시 커피한잔 밥한끼 하면서 친해지는가 보다. 그리고 가족동반 학습여행도 서로가 서로를 아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이상 내가 토요일 독서모임에 나가는 이유를 몇가지 나열해 보았다. 결국은 평생학습동지를 만나러 나가는 것이다. 동지(同志)라고 표현하니 좀 과격하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뜻을 같이 하는 사람을 만나 학습하고 토론한다는 건 여간 기쁘고 즐겁고 유익한 일이 아니다. 문득 공자님의 이런 말씀이 생각납니다. 유붕이 자원방래하니 불역락호아(有朋而 自遠方來하면 不亦樂乎)벗이있어 멀리서 찾아오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학이시습지면 불역열호아(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  배워서 때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문득 떠오른 공자님의 이 말씀이 제가 독서모임에 나가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정말 멋진 말씀이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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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Agent 시대의 도래

 

프리 에이전트 생소한 말처럼 들리는가?
그렇다면 지금 시대의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우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실 프리 에이전트란 말은 생소 할수도 있을 것이다. 요즘 얼마나 많은 신조어들이 쏟아지는가? 싶게 프리 에이전트를 설명 하자면 1인 기업가 정도로 풀이 할수 있겠다. 최근에 ‘1인 기업가’ ‘나 주식회사’‘1인 CEO’ 이런 말들이 책을 통해서 많이 소개 되고 있다. 프리 에이전트도 좀전에 필자가 나열한 그런 컨셉과 별반 다르지 않다. 그렇다면 이제 대충 프리 에이전트에 대해서 감은 잡았으리라 생각한다. 그렇다면 왜? 요즘 들어와서 이런 프리 에이전트가 사람들사이에 회자 되고 있는지 알아보고, 프리 에이전트시대을 준비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같이 고민해 보고자 한다.

먼저 프리 에이전트 시대가 왜 오고있는지 무엇이 프리 에이전트 시대로 만들어 가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그 첫 번째 이유로 조직사회의 변화를 들수 있다. 기업으로 대표되는 조직사회가 최근 한국의 IMF이후 급속도로 변화고 있다. IMF와 더불어 “모모가족”이란 대기업 그룹광고가 쏘옥 들어갔다. 한 마디로 예전에 대기업에 들어가기만 하면 정년이 보장되던 시대는 간 것이다. 더불어 지금 다니고 있는 기업이 나의 정년을 보장해주고 그 퇴지금이 나의 미래를 책임져 줄거라는 생각하는 직장인도 없다. 어찌 보면 고용시장도 많이 평등 해진 것 같다. 이 또한 철저한 시장경제 논리로 고용관계로 변화고 있다. 직장인들도 언제던지 더좋은 기회를 찾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기업또한 1년내내 상시 구조조정을 한다. 예전에 구조조정 기간이라도 있었지만, 이제는 1년내내 상시 구조조정을 한다. 그래서 직장인들은 하루라도 마음 편할 날이 없다. 기업사회는 지금 무한경쟁 시대에 돌입해 있다.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이익을 내지 않으면 기업 생존 여부가 불투명 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업에서 구조조정은 필수불가결하게 된 것이다. 핵심 요소를 제외한 어지간한 것들이면 대부분 아웃소싱을 맡긴다. 왜냐면 그것을 유지 하다가는 원가가 더 많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어쨌거나 우리는 기업의 상시 구조조정을 싫던 좋던 받아 들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기업도 죽고 나도 죽을 여건에 처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 이유는 고령화 사회가 그 이유 이다.
우리는 이제 아마도 평균 수명이 100세가 될것이라고 저자는 추측한다. 2005년 지금 현재 평균 수명이 82세라고 하니, 필자 나이 현재 38인 것을 생각 하면 필자가 죽을 당시의 평균수명은 아마도 100세는 되지 않을까 생각 한다.고령화 사회와 프리 에이전트와 어떤 관계가 있냐고 의문을 가질수 있을지 모르겠다. 생각해보라.  100세까지 살려면 돈이 얼마나 있어야 하는지를? 그리고 몇 살까지 경제행위를 해야하는지를 아마도 70세까지는 경제행위를 하면서 돈을 저축 해두어야 나머지 남은 30년 인생을 쓰면서 살수 있지 않을까? 그렇다면 70세까지 경제행위를 할려면 직장생활만으로 될까? 여기에 프리 에이전트 시대가 도래하는 이유가 있다. 어차피 직장생활로는 50살도 넘기기 어렵다는 생각이 우리 주변에 쫘악 깔려있다. 50이 아니라 38선 45정이야기가 나온지 한참 되었다. 어차피 개인의 역량으로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인식이 널리 펴져 있다. 이것이 프리 에이전트 시대를 더욱 확산시키는 이유가 된다.

다음으로 지식사회가 된 것이다.
인터넷 컴퓨터의 비약적인 기술 발전이 지식사회를 더욱 앞당겼고, 이런 발전이인간의 정신적 육체적 노동력을 많이 대체하게 하였다. 생각해보라 예전 같으면 몇 명이 낑낑대면서 가로 세로 줄 맞추면서 회계계산 할때 요즘은 컴퓨터 엔터키 하나 두들기면 일목요연하게 한치의 착오도 없이 계산이 주룩 되어 나온다. 자동차 공장에 사람이 줄어든다. 그 대신 로봇이 늘어난다. 이런 과학기술과 지식의 발전이 오히러 우리들의 일감을 뺐어갔다. 그에 대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결국 1인기업가 1인사장이 되는 길이다.


필자는 프리 에이전트 시대가 올 수밖에 없는 당위성의 이유를 위에 크게 3가지를 이유를 들었다. 정리하면 첫째 조직(기업)사회의 변화, 둘째 고령화 사회진입, 셋째 지식기반 사회 이 세 가지 이유로 우리는 싫던 좋던 원하던 원하지 않던 프리 에이전트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 그 말이 1인기업가, 1인 CEO, 나 주식회사, 이런 표현이 중요한게 아니라. 변화하는 사회를 직시하고 흐름을 파악하여 준비하는게 중요 하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 해야 할까? 일단 저자는 건강을 말하고 싶다. 무슨 시시하게 건강을 꼽느냐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잘 알겠지만 건강을 잃으면 천하를 잃는 것이라고 했다. 한번 아파봐라 돈이 엄청 들어간다. 기껏 벌어서 병원비로 다 쓸 생각인가? 이레저레 굳이 더 이상 설명을 안해도 건강이 우선이다. 다음으로 70까지 경제행위를 할려면 평생학습이 필요하다. 평생학습이 도대체 무엇인가? 라고 감이 안잡힐 수도 있다. 결국 평생학습의 요체는 꾸준한 왕성한 독서이다. 물론 그 밖에 다양한 평생학습의 요소가 있겠지만 다 생략하고 저자는 평생학습의 키워드를 독서로 꼽는다. 다음으로 전문가 되어야 한다. 스페셜리스트 말이다. 이 사회는 전문가를 필요로 한다. 백과사전보다는 한분과의 전문서적이 더 잘 팔린다. 이렇듯 백화점식 재능은 중요하지 않다. 아주 바늘같이 뾰족한 그런 재능을 이 사회는 필요로 한다. 이 또한 독서 없이는 달성 할수 없다. 마지막으로 국제인(글로벌인)을 꼽을수 있겠다. 현 사회는 국제인을 요구한다. 동네 구멍가게를 하더라도 외국인에게 물건을 팔 수 있어야 한다. 굳이 외국에 나가서 비즈니스를 하지 않더라도 동대문에서 옷가게를 하더라도 영어나 중국어 몇마디는 해야 남들보다 경쟁력있게 옷장사를 할수 있다.

필자는 이상으로 프리 에이전트 시대의 필연성과 그리고 이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우리들이 갖추어야할 준비해야 할 몇가지를 적어보았다.  과거에도 그랬고,언제나 그렇듯이 미래는 준비하는자의 몫이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작성자 이현규   작성일 2007-11-26   조회수 37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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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글을 쓸려고 하는가?

 

글을 쓴다는게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하지만 필자는 글을 잘 쓰고 싶어서 안달이 날 것 같다.왜? 이토록 글을 쓸려고 발버둥을 치는가? 그건 필자 나름대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이제부터 왜? 필자가 그토록 글을 쓰고자 하는지 그 이유를 밝히려 한다.

그 첫 번째가 개인적인 이유이다.필자는 항상 글을 잘 쓰는 사람을 동경해왔다.말 잘하는 사람도 언제나 부러웠지만 그 보다도 글 잘 쓰는 사람이 더 부러웠다. 잘 쓴 글을 읽으면 나도 언젠가는 이런 글을 써야겠다고 마음을 먹곤 했다.글을 쓴다는 건 생각의 힘을 키울수가 있다.생각의 힘이란 논리의 힘이다. 우리는 살면서 생각의 힘, 논리의 힘이 필요하다고 느낄때가 많다.필자도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글을 쓸려고 마음먹었다. 본인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일목요연하게 글로 정리 할수 있다면 말도 잘 할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다음으로 글을 씀으로서 자신만의 컨텐츠를 확보 할수 있다.정리되지 않고 축적되지 않은 컨텐츠는 쓰레기더미에 불과하다.필자는 본인의 컨텐츠를 잘 관리하고 축적하는데 글쓰기 만한게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다음 개인적인 이유는 글을 씀으로서 자신을 변화 시킬수 있기 때문입니다.정리된 글을 통해서 인생을 다시 볼 수 있게되고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것이다. 글을 쓸때면 누구나 자신과의 대화를 시작한다.이런 대화를 통해서 나를 변화시킬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리고 글을 씀으로서 타인의 글을 더 잘 읽을수 있기때문이다.글을 씀으로서 독서력을 키울수 있다. 작가의 입장에 글을 읽는다는 건 훨씬더 책의 내용을 싶데 흡수 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두 번째는 글을 쓰고자 하는 이유는 사회적 측면이다.글을 씀으로서 나만의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다.브랜드 구축에 책을 내는 것 만큼 효과적이고 유용한 것은 없는 것 같다.책을 쓴다는건 벌써 전문가라고 세상에 알리는 것과 같다. 대부분 책의 저자라고 하면 그 분야의 전문가라고 생각 하기 때문이다.필자 또한 전문가라는 브랜드가 그리운 것이다.아니 그런 불림을 간절히 원하기때문이다. 그리고 글을 씀으로써 필자의생각을 사회에 타인에게 드러낼수 있기 때문이다.이를 통해서 사회를 변화 시킬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글을 통해서 사회를 좀더 좋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고자 하는 바램이 나를 글쓰게끔하는 이유가 된다.

마지막으로 인생적인 측면이다.글을 씀으로서 우리의 삶을 정리 할 수 있다.필자는 개인적으로 법정스님의 글을 좋아한다.그분의 글을 보노라면 그분의 인생이 얼마나 정리정돈이 잘된 분인지 실감나게 한다.필자도 그런 모습을 닮고 싶어서 이다.또한 글을 씀으로써 삶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는 눈을 가지고져 함이다.수필집을 보면서 “참으로 아름다운 글이다”라고 생각해본적이 있을것이다.필자도 세상의 아름다움을 글로 표현해보고 싶은 욕구가 있다. 이를 해소하는 길은 글쓰기 뿐이다.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의 가치를 글쓰기를 통해서 정립할 수 있다.우리 삶에 가족이 무엇인지? 사랑이 무엇인지?성공이? 노력이? 성실이? 부와 가난이 무엇인지 글을 통해서 정리가 하고 싶어졌다.

필자는 이상 개인적인 측면, 사회적인 축면, 인생적인 측면 세가지를 필자가 글을 쓰고자 하는 이유로 들었다.결국은 한마디로 요약하면 자기계발이다.글쓰기를 통해서 자기계발을 할 수있다는 믿음이 강하기에 글쓰기에대한 욕심을 놓을수가 없다.글쓰기의 이유가 자기계발이라고 너무 속물적인가? 하지만 필자는 결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자기계발없이는 고고한 철학이나 예술도 있을수 없고 성공이나 발전도 있을수 없다. 우리는 자기계발을 통해서만 우리의 인생과 삶의발전을 추구 할수 있다.경제적인 삶, 예술적인 삶, 봉사하는 삶,성공하는 삶, 종교적인 삶 이 모든 것의 바탕에는 자기계발이라는 기초공사가 튼튼히 되어 있어야만 세울수 있는 목적물이다.글쓰기의 진정한 즐거움을 알아서 필자가 앞으로 맛깔스럽고 멋스러운 글을 잘 쓸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 간절하다.노력하면 얼마던지 가능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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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흘러가는 것.
인생은 느끼는 것.
인생은 아름다운 것.
하지만 고독할 수도 있고 외로울 수도 있는 것.

인생은 그저 그러 함을 인정하고 받아 들이는 것.
인생은 꿈이 있는 것.
인생은 항상 행복해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
인생은 수용 하는 것.

인생은 의미가 있는 것.
인생은 의미가 없을 수도 있는 것.
인생은 자기 책임인 것.
인생은 사랑인 것.
인생은 미움일 수도 있는 것.
인생은 오르막 내리막이 공존 하는 것.
인생은 있는 그대로 느끼고... 곱씹어 진한 맛을 내게 하는 것.
인생은 공부하는 것
인생은 빈둥빈둥 놀 수도 있는 것.
인생은 즐거운 것
하지만 슬퍼 할 수도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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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생존전략은 꿈의 씨앗을 심어두는 것이다
그것은 콘크리트로도 덮이지 않는다.
그것은 세월과 함께 수십 년 된 바위마저 뚫는다.
그곳이 어디일지라도 꿈을 심어둔 곳이라면
희망은 삐죽삐죽 튀어나온다.
태양을 향한 의지는 마디마디 자란다.
힘들고 치열해지는 세상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살아남기 위해,
복잡하고 어려운 전략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인생을 사는 최고의 생존 전략은
실낱같은 꿈 하나를 가슴속에 심어두는 것이다.
가슴에 심은 꿈은 아무도 뽑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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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일이란 말이 있다.
목표/계획를 세워놓고  지속적으로 행하지 못함을 뜻하는데, 누구나 작심삼일을 경험하고나면 자신이 이것밖에 안되나 하며 스스로 패배감에 젖는다.
누구나 시작은 쉽게 한다. 하지만 오래 가지 못한다. 이것이 문제다. 꾸준하지 못한 점이 우리가 성공으로 가는데 뒷발목을 잡는 것이다.

꾸준함을 유지 할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답이라도 있긴 한가? 그럼 답을 알면 꾸준해 지는가? 이것이 알고 모르고의 문제인가? 
꾸준함을 유지 할려면 하고자 하는 바를 계속 생각하고 부둥켜잡고 있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결국 자기와의 싸움이다. 맥을 놓는 순간 원 위치로 돌아간다.

혹자는 꾸준함을 유지하는게 습관의 문제다라고 하는데... 맞는 말이긴 한데 습관을 만들기가 쉽지 않다.
습관은 행동의 반복이 굳어져 몸에 베인 상태를 말하는데 그게 어디 말처럼 쉽게 만들어지겠는가.
하지만 생각하고 부둥켜잡고 있는 건 할 수 있을 것 같다. 꾸준함이 완성되진 않았지만 하고자 하는 바를 생각하고 부둥켜잡고 있는 건 내가 지금 포기하지 않고 있다는 자신의 증거이며 계속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느 누군들 어디 한번 좋은 생각, 좋은 계획, 좋은 목표 한두번 안세워 보았으라.
결국은 오래 지속되지 못해서 흐지부지 되었을것이다.
문제는 꾸준함이 안되기 때문이다.

새로운 각오! 새로운 도전! 새로운 목표! 새로운 계획! 을 만들자.
그리고 그것을 끝까지 부퉁켜 안고 놓지 말자. 새로 세운 목표와 계획이 달성 될때까지 항상 생각하자.
몸으로 행동 할 수 있으면 더 없이 좋겠지만, 비록 실천 못한다 하더라도 절대로 내 마음, 내 머리 속에서 지우지 말자.
자신을 믿자. 포기하지 말자. 부둥켜 쥐고만 있어도 언젠가는 이루어진다.
절대로 부둥켜쥔 손을 놓지 말자.
이것만이 꾸준함을 유지할 수 있는 길이다.
--- by leep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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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유명인사, 연예인 그리고 우리나라 전직 대통령이였던 분들의 자살을 보면서 도대체 삶이란 무엇이고, 자살은 또 왜 했어야 했는지 생각해 본다. 그들은 왜 자살을 선택 할 수 밖에 없었던 걸까?
삶의 무게가 그리도 무거웠을까? 누구나 삶이 지치고 힘들때 세상에서의 도피를 생각하는데 그분들의 도피처로 아니면 안식처로 자살를 선택하진 않았을까.  

예전에 모 대기업 회장이 투신했다. 모 대기업 딸이 외국에서 자살을 했다. 모 연예인들이 연달아 죽음을 선택했다.
그리고 최근에 전직 대통령마져 이 세상을 스스로 포기하시고 떠나셨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소시민에 불과한 우리는 자살을 너무 쉽게 생각 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해 본다. 유행처럼 말이다. 그 분들도 이런 결정을 내렸는데 나도 한번 해봐...  이러면 곤란해진다.

스스로 목숨을 끊으신 분들은 그 동안 얼마나 괴롭고 힘들었으라. 이해 못하는 바도 아니다. 나도 가끔은 자살을 생각해본적이 있기에 남의 일 같이 이해 못하진 않는다. 누군들 한번쯤 생각해보지 않았겠는가.

메스컴을 탄 유명인들의 자살동기에 이런 건 분명 없다.
생활형편이 어려워서라는 경제적 이유, 사회적 지위나 권력의 상실에 대한 희구 말이다.
물론 그 들만의 나름 충분하고도 남을 자살 동기가 있으리라. 어찌 내가 그 모든 걸 알리오 대충 짐작만 할 뿐이지.
사회적체면이나 마음 내부에서 일어나는 개인적인 번민과 갈등 등등

하고 싶은 말은
삶에서 행복은 돈에 있지 않다. 사회적 지위나 권력에도 행복은 없다.
거지가 불행해 보이는가? 불쌍해 보이는가?
어쩌면 거지가 우리보다 더 마음의 부자일수도 있다. 결코 거지를 닮자는 말이 아니다.
이세상 모든 걸 내려놓은 거지들이 아둥바둥 사는 우리를 보면서 우리들 불쌍해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음을 평화롭게 만들고, 삶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 해보자는 말이다.
모두들 행복을 추구 하면서 살지만 진작 행복한 사람들은 몇 안되는 세상.
행복은 커녕 자살 할 수 밖에 없는 세상.
세상을 탓하고 싶진 않다.
단지 내가 참세상을 제대로 바라보고 참세상을 제대로 느끼고 참인생을 제대로 살고 싶을 뿐이다.
그게 참 행복인듯 하다.
-- by leep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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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최근 들어 부쩍마음의 여유가 없어졌다.
자동차 운전을 해도 그렇고, 아침 출근 길 지하철을 내려 회사로  걸어 오는 길도 내 앞을 앞질러 가는 사람은 없고 내가 다 추월을 한다.
회사에 오면 누가 기다리고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밥을 먹어도 전투적으로 먹는다. 아내가 불만이다. 밥상 차리는 시간은 한참인데 10분도 안되게 후다닥 먹어 치우니 아내 입장에선 허탈 할 만한 하다.

왜 그럴까?
왜? 마음의 여유가 사라진 걸까? 난 왜 인지 알고 있다. 왜 마음의 여유가 없는지를...

여유는 어디에서 오는가?
편안함에서 온다. 내 마음이 생활이 현재 편하지 않기에 여유가 생길리 없다.
그렇게도 마음의 평온을 갈구 했건만...
평온함이 깨어졌다. 마음이 흔들린다. 살짝 긴장되면서 불안하기도 하다.
이럴때 일 수록 평상심을 놓지 말아야 한다.
--- by leep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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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항상 변함이 없다.
자연은 우리에게 한결 같음을 알려주고 이 우주에 음과 양이 있음을 일깨워 준다. 아침이 있으면 밤이 있고, 여름과 겨울이 있음을...그런데 우리 그 것을 알면서도
우리 삶 만큼은 언제나 양지이기를 희망하고 소원한다.

무었때문에 고뇌하고 방황하며 번민하는가?
건강인가? 돈인가? 자녀교육인가? 불확실한 미래인가? 가정사 인가? 그 이유야 수도 없이 많을 것이다.
살아가면서 이런 고민과 번민은 누구에게나 있다. 이것이 인생이요 삶이기 때문이다. 당연하다라고 생각하라.
죽어있다면 모를까 살아 있으면서 이런 번민과 고뇌가 없기를 바라지 마라.

여기서 단하나 고민과 번민 그리고 방황을 어떻게 인식하고 받아 들이냐가 관건이다.
단조직입적으로 결론지어 말하면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수용할때 그것은 더이상 고민도 번민도 고뇌도 방황이 되지 않는다. 그 곳에 집착하고 얽메임으로써 더 깊은 수렁에 빠져든다. 탈출은 커녕 더욱더 빠져들 것이다. 그렇다고 세상을 발전없이 막 살아 가라는 말은 아니다. 자포자기 하라는 말은 더더욱 아니다. 세상살이가 원래 그렇다 라고 인정하라는 뜻이다.

세상 사람 누구나가 다 행복을 추구한다.
행복을 이루는 요소는 다양하다. 건강, 경제력, 인간관계, 등등...행복이 존재 하는 이유는 불행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음양이 공존한다. 양지가 있으면 음지가 있기 마련이며, 건강이 있으면 병듦이 있으며, 부가 있으면 빈이 있고, 암컷이 있으면 수컷이 있으며, 아침이 있으면 밤이 있고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으며...
어찌 세상살면서 양지만 행복만 있을 수 있겠는가?

양지든 엄지든 행복이든 불행이든 우리는 그것을 삶의 일부로 다 수용하고 인정해야 한다.
음양이 있기전 음양조차도 없는 무극이 있었다고 한다.태초에는 무극이였다. 이 무극은 절대 진리이다. 진리는 태초에 존재했다. 도교에는 이것을 도(道)라고 했다. 무극이 갈라지면서 현실세계가 생겼다. 바로 음과 양이 생긴것이다.
태극기의 음양같이 원(무극)이 두쪽으로 갈라진것이다.
우리는 현실 세계에 살기 때문에 음과 양 중 하나만 취하고 느끼며 살아갈 수 없다.
둘다가 있음을 수용하고 인정하며 받아들이며 살아 가야 한다.

궁극적으로 우리는 음과 양을 아우러는 무극의 길을 찾아야 한다.
 이것이 진리요 도이기 때문이다. 현실세계를 제대로 살지 못하면서 절대세계를 논하고 추구하기는 벅찬 면이 있다. 일단은 현실세계를 도피해서 절대세계만 추구해선 안된다. 종교가 인간에게 주는 좋은 점도 있지만 때로는 현실세계 도피용으로 이용되어지는 사례를 보곤 한다. 잘못된 종교이다.

우리의 삶은 현실세계를 인정해야 한다. 궁극적으로는 절대세계를 추구해야 겠지만....
절대세계란 각나라, 각 종교별로 다른 이름으로 표현 된다. 불교에선 해탈, 기독교에선 하나님의 나라, 도교에선 도
이름이야 다르지만 결국은 같은 곳이다.
그 곳에 가는 길도 같다. 달리 이름만 달리 할 뿐이다. 불교에선 자비, 기독교에선 사랑. 도 에서는 무위.
이 모든게 다 사랑을 말하고 있다.

사랑하는 마음만이 길이요 진리이다.
사랑하는 마음만이 영원한 평화와 평온을 가져다 준다.
나의 현실을 사랑하고 (그것이 불행이던 행복이던 건강이든 병듦이든), 자연을 사랑하며, 주변의 사람을 사랑한다면
지금 이대로가 천국이요 행복인것이다.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수용하라. 지금 이대로 완전하다.
태초(절대계)에는 무극이였다.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따 먹기전 까지는 말이다.
지금 삶은(현실계)는 음양의 세계이다. 현실계에서 호흡하면서 현실계를 벗어날려고 하지마라.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수용하면 음양을 하나로 묶은 둥그런 원이 된다. 지금 이대로 완전하다.

우리 삶을 조용히 잘 들여다 보아라
놓쳐버리고 잃어버렸다고 생각 하던 것이 다 내 안에 존재 한다.
우리가 가질려고 추구 하는 모든 것들이 이미 내안에 존재한다. 그런데 우리는 발견하지 못할 뿐이다.
우리는 우리의 눈으로 사물을 보면서 우리 스스로 우리의 눈을 볼 수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미 내안에 모든것이 온전히 그대로 다 있다. 지금 이대로 완전하다. 
--by lee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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